457-캐나다 데이라고 아리의 말썽이 멈출까? 할머니랑 아리랑 457 *7월 1일 수-캐나다 데이라고 아리의 말썽이 멈출까? 아리의 말썽이 멈출까? 천만의 말씀이다. 아리의 말썽은 끝이 없다. 오늘은 캐나다 데이라서 온 나라사람들이 다 쉬는데도 아빠는 회사에 나가고 할머니는 아리랑 놀아야 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늦은 아침준비를 하는 동안에 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30
438-아리가 좋아하는 선녀누나 이야기-5월 2일 할머니랑 아리랑 438 *5월 2일 토-아리가 좋아하는 선녀누나 이야기 오늘 오후, 엄마랑 존 아저씨가 비즈니스 룸에서 할머니 시 번역 작업하는 동안에 아빠는 저녁 준비하고 너랑 할머니랑 2층 브릿지에 가서 공놀이를 하고 놀았지. 다시 몸이 나아지니까 얼마나 잘 노는지 몰라, 또 공을 다루는 솜씨..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05
381-꽃밭에서-캐나다전통정원인 제임스가든 할머니랑 아리랑 381 <사진토크> 꽃밭에 앉아서... 색깔공부하고 다람쥐도 만나고..... -제임스공원의 캐나다 전통 정원에서 아빠, 얘는 누구야? 다람쥐. 그래, 참 귀엽지? 녜, 나보다도 훨씬 작네요. 요건 보라색, 맞죠? 할머니가 가르쳐주었죠. 이건 분홍, 맞죠? 이 꽃은 노량(노랑), 맞죠? 내가 가장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5
331-6월 어느 날, 퀸즈 파크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31 <사진토크> 6월 어느 날, 퀸즈 파크에서 분명히 무슨 소리를 들었는데...? 이 나무 뒤에서 난것 같은데... 누구지? 그럼 그렇지, 저기 보이는 게 뭐지?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나와봐라! 너 누구니? 다람쥐 아냐? 어디서 사니? 어디서 왔니?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