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하와이, 다시 오하우로. 잠수함, 쇼핑, *2011년 4월 4일(월)-열흘째 날-다시 오하우로. 잠수함, 쇼핑... 하룻밤 자고 떠나야하는 것이 아쉬워서 오전에 잠시 콘도내의 풀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이곳은 오하우와 달리 해변에 모래사장이 없어서 호텔 안에 갖추고 있는 풀장을 이용해야한다. 깨끗하고 아늑했다. 나지막한 돌담 사이로 태평양의 바..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