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351-피아노와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천마리학
2008. 11. 2. 23:49
할머니랑 아리랑 351
<사진토크> 피아노와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델타호텔 로비에서
너, 이름이 뭐니? 난 아리라고 해.(퀘백)
너, 물 마시고 싶구나?(퀘백)
아빠, 얜 왜 눈을 가렸어?(퀘백)
너 어디가니?(퀘백)
아빠, 몬트리올 말도 멋지네요(몬트리얼)
정말 멋있지 아빠!
으음, 갈기가 참 부드러워~
아빠, 나 비슷해? 흐흐응~
세인트 제이콥의 말
세인트 제이콥의 마차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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